와이프랑 같이 코엑스에 놀러갔어요...
이곳저곳 둘러 보다가..
점심때가 되어서...별로 식욕은 없었는데..
안먹기는 그렇고
걸어가다가 순간 오잉! 처음 보는 곳인데??...
그곳은 바로 "노브랜드 버거" 라는 뜨아~~
이런 버거도 있었네...
셀러드 하나랑 오리지널 버거 하나로
와이프랑 나눠 먹었는데 생각 보다 맛있어요.ㅋ
와이프랑 같이 코엑스에 놀러갔어요...
이곳저곳 둘러 보다가..
점심때가 되어서...별로 식욕은 없었는데..
안먹기는 그렇고
걸어가다가 순간 오잉! 처음 보는 곳인데??...
그곳은 바로 "노브랜드 버거" 라는 뜨아~~
이런 버거도 있었네...
셀러드 하나랑 오리지널 버거 하나로
와이프랑 나눠 먹었는데 생각 보다 맛있어요.ㅋ
오늘은 날씨가 좀 더워서, 반팔을 다시 입었네요~
우리집 애들이 오늘 체육되회를 해서 구경간 하루였네요.
짜식들 아빠랑은 다르게 달리고 곧잘하는 모습 보니 웃음이 났습니다.
둘째는 전교 계주 선수로 참가 한다고 하더니, 첫 스타트는 늦어서 불안했는데
반바퀴를 돌아 어느새 1등으로 달리더 군요...
옆에 학부형들이 놀라서 잘 한다고 ㅋ 딸바보 됐습니다.ㅎ
사실 내일이 운동회인데, 태풍이 온다고 오늘로 이틀전에 변경되더라구요.
그래서 학부형님들 많이 안오실줄 알았는데... 정말 거의 다오셨군요.
오랜만에 운동회도 보고, 저 어렸을적 생각도 나는 하루였습니다.